법무법인 호정은 2016년 국립대만대학교 법학부 출신인 유가굉 변호사, 임가백 변호사, 임무홍 변호사, 원유륜 변호사 및 소윤량 변호사에 의해 공동 창립되었습니다. ‘호’(昊)는 ‘광대한 하늘’을 의미하고, ‘정’(鼎)은 ‘안정된 기초’를 뜻합니다. ‘호정’이라는 이름은 높은 목표와 견고한 기반을 지향하며, 고객에게 가장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호정 변호사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수년 간의 실무 경험을 쌓아온 나라 최고의 법학과 출신입니다. 다양한 복잡한 분쟁을 처리할 수 있는 완벽한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가오슝 사무소는 기업 지배 구조를 주로 다루며 일반적인 민사, 형사, 행정 분쟁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이중 사무소는 건설 사건, 지식 재산 및 한국과 일본 사업을 전문으로 하며, 지식 재산 신청과 법률 분쟁 해결 등 다양한 사건을 처리합니다.

2017년에는 핑둥 사무소를 설립하여 현지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핑둥 사무소의 주임변호사인 사완균 변호사는 농민 단체의 설립, 운영, 평가 업무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법률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 소운평 회계사가 법무법인 호정에 정식으로 합류하며, 호정 회계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주와 고자산 개인에게 종합적인 회계 및 세무 계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4년, 기업주에게 법률, 회계, 세무, 인사 관리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윤량 변호사가 호정유인 법률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주가 회사 경영에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원스톱/전방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2024년, 증준외 변호사가 법무법인 호정에 정식으로 합류하여 한국 및 일본 고객에게 회사 설립, 비자 신청, 상표 및 특허 신청, 법적 위험 평가, 회사 세무 상담 등 전방위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사무소 구성원들은 장기간에 걸쳐 사회 서비스에 헌신하고 있으며, 매년 공익 사건을 담당하고 다양한 유형의 무료 서비스 및 법률 상담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의 핵심 원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